번잡함으로부터의 탈출

헬싱키는 아름다운 도시지만 도시의 번잡함으로부터 탈출하여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연으로 도피하여 숲의 신비함을 느끼고 차가운 호숫물에 발을 담가보거나 나무에 부딪히는 바람 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핀란드의 자연 속을 걷다 보면 마음과 머리가 신선해지고 평안해질 뿐 아니라 정신도 자유로워집니다. 정기적으로 숲 속을 산책하면 혈압이 낮아지고 체내 독소가 배출되며 전체적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배낭을 메고 가까운 눅시오(Nuuksio) 국립공원으로 도피합니다. 야생 가이드인 헨드릭 모르켈(Hendrik Morkel)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