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는 극단성을 지닌 나라다.
‘양극의 심포니 -핀란드 DNA에서 태어나다’는 핀란드인 스스로 자신의 유산을 돌아보고 그들의 극단성을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이다.

핀란드는 극단적 차이점을 지닌 나라다. 계절이나 자연 외에 사람들도 그렇다.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핀란드 관광청 (Visit Finland)에서는 핀란드의 유전자형을 음악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실시된 어떤 프로젝트보다 핀란드의 국민성을 소리로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양극의 심포니, 핀란드에서 태어나다”는 PR, 유료광고, 핀란드 관광청의 채널을 통해 지원되는 글로벌한 프로젝트입니다.

이유?

진정성은 현재 관광산업의 주요 트렌드다. 관광객들은 현지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 방식에 관심이 크다. ‘양극의 심포니’는 이런 요구에 맞춰 탄생했다.

현재의 미디어 시대는 경계를 뛰어넘으며 관심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목말라있다. 정말로 신선하며 많은 것들을 연상시키는 그런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양극의 심포니는 매혹적인 방식을 통해 관광산업을 과학과 예술에 접목시킨 프로젝트이다. 핀란드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핀란드의 뿌리는 그 경계선에 모두 맞닿아있다. 핀란드 서부 지방은 고대 유럽의 농경 문화와 스칸디나비아 반도국의 DNA 영향권 아래 있는 반면, 핀란드 동부와 북부 지방은 오래전 수렵채집 활동을 하던 사람들의 자손들이다. 핀란드 동부와 서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차이는 독일인과 영국인의 차이보다 더 크다. 이 방정식이 매력적인 이유는 핀란드란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단일하고 평등하며 안전한 나라라는 것에 기인한다.

내용은?

양극의 심포니는 아포칼립티카(Apocalyptica) 밴드 멤버인 에이카 토피넨(Eicca Toppinen)이 핀란드 사람들로부터 추출한 DNA 샘플을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장르를 뛰어넘는 이 음악은 2017년 11월 13일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전자 뒤에 있는 여러 흥미로운 사람들이 소개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각기 극단적이며 뚜렷한 핀란드인의 성향을 보여주었다. 가령 예를 들면 시수 (sisu)라고 불리는 핀란드인의 불굴의 강인한 정신, 혹은 극지방과의 강한 연대감이 그 대표적 성향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다음 단계는 바로 음악과 작곡이다. 유전자가 어떻게 후손에게 전달됐는지를 기계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이 프로젝트는 전세계 독자들에게 핀란드의 문화적 핵심을 전달할 목적으로 핀란드인의 정신 세계를 깊게 탐구하는데 더 매진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어떤 요소가 핀란드란 나라를 특별하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세계인들이 이에 대해 호기심을 더 갖게 만드는 것이다.

양극의 심포니는 예외적인 요소들을 세계적인 주제로 승화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킨 실화이다.

어떻게?

양극의 심포니는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여러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핀란드 탐페레 대학의 조나단 미들톤 초빙 교수는 DNA의 염기쌍에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메탈 밴드 아포칼립티카 멤버인 에이커 토피넨은 이 프로그램과 유전학자, DNA 샘플의 도움으로 핀란드의 양극성을 기초로한 독창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 DNA 샘플을 모으는 것에서부터 2017년 11월 13일 최종 작품을 발표하는 것까지 소요된 1년을 계속 함께 해왔다. 양극의 심포니는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핀란드 관광청 홈페이지 (visitfinland.com)에 소개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핀란드의 4대 주요 지역과 그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흥미로운 그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다.

누가?

Visit Finland (핀란드 관광청)은 Finpro(핀란드 무역대표부)에 속한 핀란드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정부 공식 기관으로, 국제적으로 핀란드 관광을 진흥시키는데 적극적 역할을 담당하기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목적은 관광지로서 핀란드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다. Visit Finland는 연구활동을 통해 관광산업을 지원하며, 기업과 단체가 세계 시장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이카 토피넨 (Eicca Toppinen)은 작곡가이며 아포칼립티카 (Apocalyptica)밴드의 창단 멤버이다. 1993년에 창단된 아포칼립티카 밴드는 메탈리카(Metallica) 밴드의 음악을 첼로로 연주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의 두번째 앨범부터는 자신들이 작곡한 음악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음악은 자칭 첼로 록(cello rock), 혹은 심포니 메탈, 네오클래식 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불려지고 있다. 이 밴드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45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파이비 온카모(Päivi Onkamo)는 2017년 11월까지 헬싱키 대학의 유전학 교수였다. 온카모씨는 핀란드와 핀란드 주변에 거주한 고대인들의 DNA를 연구했다. ‘그 당시에는 누가 이곳에 살았을까?’ ‘현대의 핀란드인은 어떻게 탄생하게되었나?’ 헬싱키 대학은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대학으로 교직원과 학생 중 외국인이 40,000 명이나 된다. 세계 최고 100대 대학 순위에 들어가는 대학으로 1640년이래 지금까지 학문을 통해 사회, 교육, 건강을 증진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나단 미들턴(Jonathan Middleton)은 미국 스포캔 (Spokane)출신의 작곡가로 동워싱턴 대학에서 작곡을 가르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미들턴씨는 핀란드 탐페레 대학에서 초빙 교수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요소를 음악으로 변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알고리즘적 과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야나 사렐라(Jaana Saarela)는 FIMM (핀란드 분자 의학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사렐라씨의 역할은 DNA 샘플을 모은 후, 그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FIMM은 인간 유전체학과 개인별 맞춤 의학을 연구하는 국제적 연구 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유전학과 의학 시스템 생물학의 도움을 받아 분자 단위의 질병의 메커니즘을 발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국민 보건 관련 전문가들에게 연구 자료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의료를 진흥하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SEK, Grey 광고 에이전시 소속
SÉK사는 ‘양극의 심포니’ 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생각해낸 곳입니다. SEK사는 이 캠페인과 관련된 소개 영상과 프로필 영상도 제작했습니다. SEK사는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광고 에이전시이며 가장 큰 규모의 광고 에이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17년 10월 열린 GREY 광고 에이전시 글로벌 회의에서 계열사 중 3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핀란드 관광청(Visit Finland)과는 2008년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Musuta사와 헬싱키 영상 감독 조합
이 뮤직비디오는 Musta사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감독인 티모 라무와 욥수 라무의 감독하에 만들어졌다. 핀란드와 일본에 주로 위치한 그들의 고객들은 이세이 미야케, 뉴발란스, 무지, 제임스본드 007, 스타 얼라이언스, 노키아, 핀에어, 이딸라 등이 있이며 이밖에도 여러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헬싱키 영상 감독 조합이 제작했다.

요소

  1. 트레일러
  2. 프로젝트 비디오
  3. 네개의 비디오 프로파일
  4. 핵심 비주얼 이미지
  5. 사진
  6. SymphonyofExtremes.com
  7. 지역별 비디오
  8. My Stay 상품*
  9. 뮤직비디오

*My Stay는 Visit Finland 홈페이지에 게재된 상품의 데이터베이스다. 이곳에는 핀란드 각 지역의 핵심 여행 상품이 등재되어 있어서 쉽게 핀란드에서 보낼 휴가를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다. visitfinland.com/ko/my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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