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오두막 생활의 진수

오두막은 핀란드에서 하나의 기관이나 다름없습니다. 휴가철이 되면 핀란드인들은 교외에 모여 편안한 휴양지에서 조용함과 안식을 즐깁니다.

대개 물가나 폭포 인근에 위치한 오두막집이나 별장은 핀란드인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지루한 일상으로부터의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핀란드의 가장 큰 자원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보내는 휴가 중에는 일상 생활의 걱정거리를 모두 잊게 됩니다. – 저에게 오두막은 휴가 때마다 꼭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예요. 오두막에서만 진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죠. 고 핀란드 남부의 젊은 여성인 카타 유리칼라(Kata Juurikkala)는 말합니다. 그녀는 핀란드 레이크랜드에 있는 할머니의 오두막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죠. 무엇을 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