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선 선장 아리를 만나보세요

핀란드의 호수 지방은 항해가들에게는 꿈의 여행지입니다. 아리 주바는 수십 년 동안 사이마 호수에서 자신의 증기선을 타고 다녔습니다. 

항해야말로 인생에서 유일하게 가치 있는 일이라는 유명한 핀란드 노래도 있는데, 대부분 핀란드인은 이 노래 가사를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입니다. 여름에 여행객에게 필요한 것은 사우나 그리고 숲 속 어딘가에 지어진 오두막입니다. 보트가 꼭 필수품인 건 아닙니다. 하지만 물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부두에서 배를 타고 나가야만 진정한 휴일이 시작됩니다. 그러한 사람 중 하나가 핀란드 증기 요트 협회의 회장인 아리 주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