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에서의 특별한 가족 생활

주의하세요! 핀란드 군도에서 여름을 보내는 꿈은 한번 꾸기 시작하면 그 환상에 빠져 버리실 수 있거든요. 실제로 헨리(Henri)와 리잇따 딸비띠에(Riitta Talvitie)에게 생긴 일이며, 오래된 마을 상점이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했을 때, 그들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답니다. 이를 시작으로 하여, 새로 개조된 건물이 불에 휩싸여 다 타버렸을 때조차도 그들의 꿈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핀란드에서도 많은 도시 사람들이 시골로 이사가기를 꿈꾼답니다. 번잡한 대도시를 떠나 목가적인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 안식처에 머무르는 것이 핀란드인들이 여름 휴가를 보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이지요. 다음은 핀란드의 남서부 군도에 있는 부모님의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헨리와 리잇따에게 실제 일어난 일이랍니다. 이 커플은 섬의 낙원에서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자 여름 카페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헨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빠르게 실현되었습니다.

“나구(Nagu) 마을에는 오래된 마을 가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끔 과연 그 가게를 열어서 운영할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답니다. 그리고는 2012년 한 일요일에 바로 그 집이 매물로 나온 광고를 인터넷에서 보았어요. 저희는 즉시 입찰에 참여했고, 그 후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